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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플라임, K 2022에서 전 세계에 발포 사출성형 기술의 우수함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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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플라임, K 2022에서 전 세계에 발포 사출성형 기술의 우수함을 알리다 


지난 10월 19일(수)부터 26일(수)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세계 최대의 플라스틱 및 고무 박람회로 손꼽히고 있는 K in Dusseldorf 2022(이하 K 2022)가 개최되었다.

3년마다 개최되는 이 전시회는 플라스틱과 고무 산업의 혁신과 트렌드를 위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순환 경제, 디지털화, 기후보호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산업의 방향성과 지속 가능한 경제의 추진, 미래지향적인 트렌드 및 솔루션을 제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K 2022에서는 국내 사출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 ㈜우진플라임(이하 우진플라임)이 참가해 화제를 모았는데, 동사는 사출성형기 선진 기술의 집약 ‘A5 시리즈’, 원가절감과 경량화에 탁월한 ‘저압 미세 물리 발포 사출성형기’,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절감 효과를 겸비한 ‘다중다색 시리즈’와 사용자 편의성이 강화된 ‘저상형 수직 사출성형기’ 등을 전 세계 참관객들에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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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우진플라임, K 2022에서 우수한 사출성형 기술을 뽐내…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분야의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우진플라임이 지난 10월 19일(수)부터 26일(수)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세계 최대의 플라스틱 및 고무 박람회인 K 2022에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1985년에 설립한 동사는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생산공장에 일관 제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존 사출성형기 제조 과정 및 완성도 부분의 한계를 극복하는 등 작업 효율과 생산과정에서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친환경 생산과 투자를 확대하고 더 나아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환경책임을 강화해 2050 탄소중립의 국가정책을 자율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그 외에도 사회적 차원에서는 고령자 고용 유지 제도를 활성화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사람 중심의 제조 현장을 구축하는 등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고자 매진하고 있다.


이번 K 2022에 참여한 우진플라임의 그레고르 괴벨(Gregor Göbel) 오스트리아 법인 최고경영자는 “현재 우진플라임의 수출률은 약 40%에 육박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우진플라임은 올해 한국에서 최고의 결과를 얻을 것이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동남아시아, 멕시코 등 외에도 미국시장 등 판로확대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레고르 괴벨 CEO가 경영하고 있는 우진플라임의 오스트리아 해외 법인은 한국 본사 외에 유일하게 영업 및 서비스 네트워크에 주력하지 않고 연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법인이다.


이어 그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진플라임에서 개발한 저압미세물리발포 성형 기술인 super-foam 기술을 선보였는데, 이 기술은 고분자 내에 불활성 기체(질소)를 분산 용해시켜 기포핵을 생성하고 사출 과정 중 감압이 이뤄져 기포핵이 생성 및 안정화돼 다공질 형상의 제품을 성형하는 기술로, 탄소배출 저감을 실현하는 친환경 사출성형기술 입니다”라며, “우진플라임의 발포사출성형기술이 집약된 장비인 Super Foam은 일정한 온도와 압력을 올렸을 때 형상이 변하지 않는 유체 SCF에 Recycling이 가능한 물리 발포제인 CO2와 질소 등을 혼합한다. 이를 통해 미세한 발포상태가 유지된 플라스틱을 성형해 환경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우진플라임은 이번 K 2022에서 전시한 원가절감과 경량화에 탁월한 ‘저압 미세 물리 발포 사출성형기’외에도 선진 기술이 집약된 사출성형기 ‘A5 시리즈’,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절감 효과를 겸비한 ‘다중다색 시리즈’와 더욱 편리한 ‘저상형 수직 사출성형기’ 등을 선보이며, 전 세계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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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르 괴벨(Gregor Göbel) 오스트리아 해외법인 최고경영자>



■ ‘K 2022’, 순환 경제, 디지털화, 기후보호를 주제로 플라스틱과 고무산업의 방향성 제시


한편,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3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K 2022는 전 세계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과 관련된 업계의 화합과 발전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70주년을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기계 및 장비 부문, 원자재 및 보조 장치는 물론, 반제품, 강화 플라스틱 제품 등이 전시되는 규모 있는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으며, 플라스틱과 고무 산업의 발전과 미래지향적인 동향 및 기술에 대해 짚어볼 수 있는 전시회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K 2022가 개최되는 독일은 유럽 최대의 플라스틱 생산 및 제조 시장이자 유럽 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어 전 세계 관련 업계에서는 물론, 국내 사출성형 관련 업계에서도 관심이 더욱 집중되었다.


순환 경제, 디지털화, 기후보호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산업의 방향성과 지속 가능한 경제의 추진, 미래지향적인 트렌드 및 솔루션을 제시한 이번 K 2022는 3,037개사가 참여했으며, 157개국의 약 176,0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K 2022에 참여한 우진플라임 관계자는 “이번 K 2022를 통해 전 세계에 우진플라임의 우수한 기술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당사에서는 국내를 비롯해 해외로의 시장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우진플라임은 전시회를 마치고 곧바로 동사 온라인 전시회 싸이트

(https://www.woojinplaimm.com/exhibitions)에서 K 2022 특별관도 오픈하여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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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발췌: 핸들러 홈페이지

http://www.ihandler.co.kr/sub.php?contents=board&load=board_view&usemode=view&board=company&no=208&range=0&keyword=&key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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